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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비자 신청을 준비 중이라면 예산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7월 1일부터 주요 비자 신청비가 대부분 약 25% 인상됐고, 워홀 세컨·서드와 영주권자 재입국비자(RRV)는 그보다 더 크게 올랐어요.
2026년 7월 20일 Home Affairs 공식 금액 확인 · 아래 금액은 주신청자 기본 신청비 기준
많이 찾는 호주 비자, 얼마나 올랐을까?
| 비자 | 2025–26 | 2026–27 | 인상폭 |
|---|---|---|---|
| 워킹홀리데이 417·462 첫 비자 | A$670 | A$840 | +A$170 +25.4% |
| 워홀 세컨·서드 | A$670 | A$1,000 | +A$330 +49.3% |
| 학생비자 500 | A$2,000 | A$2,500 | +A$500 +25.0% |
| 졸업생비자 485 | A$4,600 | A$5,750 | +A$1,150 +25.0% |
| 관광비자 600 해외 신청 | A$200 | A$250 | +A$50 +25.0% |
| 고용주 스폰서 482 | A$3,210 | A$4,015 | +A$805 +25.1% |
| 기술독립 189 | A$4,910 | A$6,135 | +A$1,225 +24.9% |
| 주정부 지명 190 | A$4,910 | A$6,140 | +A$1,230 +25.1% |
| 파트너 820/801·309/100 | A$9,365 | A$11,710 | +A$2,345 +25.0% |
| 영주권자 재입국비자 RRV 155/157 | A$490 | A$1,475 | +A$985 +201.0% |
인상률은 2025–26 기본 신청비와 비교해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계산했습니다. 정부가 최종 금액을 A$5 단위로 반올림해, 약 25% 인상 대상도 표에서는 24.9% 또는 25.1%로 보일 수 있어요.
가장 눈에 띄는 건 RRV가 약 3배가 된 점입니다. 워홀도 첫 비자는 약 25% 올랐지만, 세컨·서드는 A$1,000으로 올라 한 번 신청할 때 A$330을 더 내야 해요. 첫 비자부터 서드까지 모두 신청하면 비자비만 총 A$2,840입니다.
한국 신청자가 특히 확인할 부분
- 한국 여권 워홀은 보통 subclass 417입니다. 첫 비자는 A$840, 세컨·서드는 각각 A$1,000입니다.
- 일반 학생비자는 A$2,500입니다. 다만 ELICOS 또는 Non-Award 과정 등에는 별도 낮은 요금이 적용될 수 있으니 과정과 여권에 따라 공식 계산기로 확인하세요.
- 관광비자 600과 ETA 601은 다릅니다. 표의 A$250은 해외에서 신청하는 Visitor 600 Tourist stream 기준이에요.
- 파트너비자 A$11,710은 일반적인 주신청자 기준이며, 함께 신청하는 가족이 있으면 추가 신청비가 붙을 수 있습니다.
- RRV는 호주 영주권 자체를 갱신하는 비자가 아닙니다. 영주권자의 해외 출국 후 재입국을 위한 travel facility가 필요할 때 확인하는 비자예요.
표 금액 외에 더 들어갈 수 있는 비용
- 배우자·자녀 등 추가 신청자 비용
- 신체검사, 경찰 신원조회, 생체정보, 번역·공증 비용
- 기술심사, 영어시험, 주정부 지명 또는 고용주 관련 비용
- 카드·PayPal 결제 수수료
- 비자에 따라 두 번째 instalment 또는 호주 내 재신청 추가비용
Home Affairs는 비자 가격이 신청서를 받은 날짜에 따라 달라진다고 안내합니다. 저장만 해둔 신청서의 예전 금액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며, 결제 한도와 잔액도 미리 확인하는 게 좋아요. 신청이 거절되거나 본인이 철회해도 신청비는 일반적으로 환불되지 않습니다.
신청 직전 체크
- 내 비자 subclass와 stream이 정확한지 확인하기
- Home Affairs Visa Pricing Estimator에서 가족 수·신청 장소를 넣어 최종 금액 확인하기
- ImmiAccount 결제 화면의 실제 금액과 카드 수수료 확인하기
- 신체검사·경찰조회·영어시험 같은 별도 비용까지 예산에 넣기
공식 자료: Home Affairs 현재 비자 가격표 · 2026년 인상 규정 설명서 · 학생·졸업생비자 인상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