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찾아가 보는 블루이 속 브리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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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이를 좋아하는 아이와 브리즈번을 돌아볼 때는 장소를 많이 찍기보다 가까운 곳끼리 묶는 게 편합니다. 평범한 공원도 “여기가 블루이 속 그곳이래”라고 알려주면 조금 다르게 보이거든요.

뛰어노는 게 먼저라면 New Farm Park

큰 무화과나무와 놀이터가 있어 블루이를 몰라도 아이와 놀기 좋은 곳입니다. 장소를 맞히는 데만 집중하기보다 에피소드 한 편을 보고 출발해서 아이가 비슷한 풍경을 직접 찾게 해주면 더 재미있어요.

South Bank는 걸어서 여러 곳을 볼 수 있어요

Grand Arbour 아래를 걷고 Wheel of Brisbane을 본 뒤 강변 산책로와 Rainforest Green으로 이어가면 됩니다. 차로 장소를 옮겨 다니지 않아도 돼서 반나절 코스로 만들기 편해요.

날이 맑고 아이가 아직 힘이 남았다면 Mount Coot-tha Lookout에서 도시 전체를 내려다보는 것으로 마무리해도 좋습니다. 공원과 강변에서 봤던 브리즈번을 높은 곳에서 다시 보는 느낌이에요.

Bluey’s World는 따로 예약해야 합니다

Northshore Pavilion의 Bluey’s World는 공원 탐방과 달리 유료 실내 체험입니다. 방문 날짜의 티켓과 운영 여부는 공식 페이지에서 먼저 확인하세요. 실제 배경 장소는 Bluey’s Brisbane에 정리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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